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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재 용산구의원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재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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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재 서울 용산구의원(이태원1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이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네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미재 의원은 지난 12월 2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4년에 이어 2025년까지 2년 연속 최우수상으로, 공약 이행과 입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 입법 역량과 주민 신뢰를 기준으로 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특히 이미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영양관리 조례」는 취약계층 영양지원 강화, 생애주기별 영양교육 확대, 행정·전문기관·지역사회가 연계되는 민관협력형 통합 영양관리 체계 구축을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조례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역 실정에 맞게 구현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맞춤형 영양관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방자치 입법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재 의원은 2010년 이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총 4차례 수상하며, 공약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조례로 완결하는 책임정치의 모범을 보여 왔다. 이 같은 성과는 공약 이행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미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조례는 책상 위 문서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 속에서 작동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과 조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공약 이행 실적, 입법 활동의 공공성·실효성·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의원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제도로, 지방자치 발전과 책임정치 구현을 견인해 왔다.
이미재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정책 설계와 실효성 있는 입법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의회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