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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12월 11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 ‘2025 하반기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구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2월 11일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 ‘2025 하반기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에 참석해 구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상속세·증여세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세제 정보를 듣기 위해 3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무 제도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국세청과 기획재정부에서 재무·세제 분야 실무를 두루 거친 김호용 세무법인 화담 대표가 맡아, 실질적인 절세 전략과 함께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 대표는 유튜브 채널 ‘미네르바올빼미’를 운영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세무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앞서 열린 상반기 설명회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인 데 힘입어, 이번 하반기 설명회 역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절세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강의 내내 메모를 하거나 질의응답에 적극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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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이날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용산구 |
용산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산 관리와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행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