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5년 주민자치위원 마을자치탐방(워크숍)’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추진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이 연말을 맞아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는 올해 주민자치위원회 회의 운영 지원을 비롯해 ▲마을자치탐방 공동연수(워크숍)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동별 주민자치 특화사업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도 자치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지난 10월 13일 경기도 가평에서 열린 마을자치탐방 공동연수에는 16개 동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는 아침고요수목원 해설 탐방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성과사례 분석 교육, 치유(힐링) 프로그램,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돼,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주민자치의 방향성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이어졌다.
교육은 주민자치 제도에 대한 이해, 주민자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의 선호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
|
서울 용산구 이태원제2동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하나로 열린 ‘경리단길 노래자랑’ 현장에서 주민들이 무대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있다. ⓒ용산구 |
|
|
|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마련된 ‘옥상축제’ 에서 주민들이 소규모 음악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