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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오는 12월 18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하는 ‘백투더 90’s 콘서트’ 홍보 포스터.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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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녹사평대로 150)에서 용산예술무대 ‘백투더 90’s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0년대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돕는 따뜻한 연말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무대에는 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하는 노이즈, R.ef., 김현정이 출연해 당시를 풍미한 히트곡을 차례로 선보인다.
노이즈는 ‘너에게 원한 건’, ‘상상 속의 너’, ‘체념’ 등 감성적인 명곡을, R.ef는 ‘고요 속의 외침’, ‘상심’, ‘이별 공식’ 등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김현정은 ‘그녀와의 이별’, ‘혼자 한 사랑’, ‘멍’ 등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레전드 곡들로 관객들을 90년대로 안내한다.
관람은 8세 이상 용산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용산구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민 문화 복지 확대를 위해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용산구청 문화진흥과(☎ 02-2199-725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문화복지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문화를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용산예술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 품격 있는 예술 경험과 풍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