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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포토]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역사박물관 기획전 참석

김동영 기자 입력 2025.12.08 22:51 수정 2025.12.08 22:51

“용산의 매력, 문화로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네 번째가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용산구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12월 5일 한강로3가 용산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전시는 철도교통의 요충지였던 용산이 제과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역사적 배경을 조명한다. 오리온·해태제과·크라운제과·롯데제과 등 국내 대표 제과기업들이 용산에서 경쟁하며 발전해 온 과정이 생생하게 소개되며,

관람객들은 추억의 과자 전시, 기념품, ‘과자로 보는 성격테스트’, ‘나만의 과자 상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내년 9월 6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역사박물관 운영위원, 유물 기증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사와 테이프 커팅, 전시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은 역사·문화·산업적 자산이 풍부한 도시”라며 “용산역사박물관을 비롯한 지역 문화기반을 통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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