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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 성료

김동영 기자 입력 2025.12.06 07:46 수정 2025.12.06 07:46

“봉사자의 손길이 지역을 따뜻하게 합니다”… 우수 자원봉사자 19명 표창·573명 인증서 수여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이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2월 4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2025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관내 자원봉사자와 단체,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청장과 시·구의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자리를 격려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봉사활동 인증서 수여 ▲2025년 활동 영상 상영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에서는 용산구청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노래 ‘그대에게’에 맞춘 난타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19명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으며, 봉사 실적 우수자 대표 4명을 포함해 총 573명이 인증서를 받았다.

인증서를 받은 봉사자들은 가입 이후 100~1,000시간에 이르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이들로,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왔다.

기념식에서는 올 한 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봉사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용산문화예술인연합회의 트로트와 난타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축사를 하고 있다. ⓒ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용산구는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구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재능나눔봉사단(아동·청소년 교육봉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재난·재해 대응), 기업 봉사단인 용산드래곤즈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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