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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참석

김준태 기자 입력 2025.12.03 19:08 수정 2025.12.03 19:08

“현장에서 뛰는 지역위원들이 용산의 복지 안전망입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2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에서 인사말을 전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2월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활동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주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6개 동 협의체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위원 표창 ▲2025년 우수 동 협의체 심사 결과 발표 ▲우수 활동 사례 공유 ▲힐링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우수 사례로는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문구류 지원 △홀몸 어르신 대상 1:1 결연 돌봄 활동 △취약계층 ‘안심맞춤 꾸러미’ 지원 사업 △쪽방지역 주민 대상 이미용 서비스 제공 등이 소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 활동하는 위원들 덕분에 용산의 복지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며

“연말연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해 단 한 사람도 소홀함이 없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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