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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청년 부동산 Dream Home 원정대’ 교육에서 청년들에게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청년들의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부동산 Dream Home 원정대’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동산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39세 청년 164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용산청년지음(서빙고로 17)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됐다. 모집 정원 180명에 342명이 신청하며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총 6회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부동산 기초 이해 ▲전월세 계약 및 전세사기 예방 ▲내 집 마련 계획 수립 ▲부동산 세금·계약 실무 ▲가상 임장 실습 ▲현장 임장 체험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전월세 사기 증가로 불안감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제도 변화와 계약 절차, 청약·대출 제도 등을 청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직접 둘러보며 시세 확인, 입지 분석 등 실전 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교육 방식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초 개념부터 제도까지 차근히 배우니 막연했던 부동산이 훨씬 이해하기 쉬워졌다”며 “앞으로의 자산관리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산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청년층 수요가 높은 금융·부동산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