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스포츠
한·중 게이트볼 교류 친선 경기에 참가한 서울시게이트볼협회와 상해시협회 대표단이 상해과학기술전문학교 경기장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게이트볼협회(회장 윤종철)는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해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에서 열린 ‘2025 한중 게이트볼 교류 친선 경기’에 참가해 상해시게이트볼협회와 뜻깊은 국제 교류전을 펼쳤다.
윤종철 회장을 비롯한 서울시 대표단 42명은 상하이를 방문해 친선 경기와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협회의 우정을 더욱 두텁게 했다.
이번 대회는 한중 게이트볼 발전과 동호인 간 우정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선수단은 상해과학기술전문학교 운동장에서 예선과 본선을 포함한 총 6경기의 리그전을 치렀다.
한·중 게이트볼 교류 친선 경기에서 양국 선수들이 상해과학기술전문학교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루며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
한·중 게이트볼 교류 친선 경기에서 서울시게이트볼협회 윤종철 회장(오른쪽)과 중국 상해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대표가 우정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교환하며 양국 협력의 뜻을 나누고 있다. |
“양국 체육 관계자들이 함께 만들어 준 소중한 교류의 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게이트볼은 국경을 넘어 문화를 잇는 스포츠로, 앞으로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상하이 연수 일정 중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한 서울시게이트볼협회 윤종철 회장이 윤의사의 흉상 앞에서 참배하며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있다. |
참가자들은 “체육 교류와 역사 탐방이 함께 이뤄져 더욱 뜻깊은 일정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한중 게이트볼 교류 친선 경기는 양국 동호인 간 우정을 다지는 민간 스포츠 외교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