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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한마음 김장나눔’ 동참

김동영 기자 입력 2025.11.29 02:38 수정 2025.11.29 02:38

취약계층 120가구에 사랑 담은 김장 전달… 어린이·지역 활동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용산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버무리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1월 27일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자원봉사캠프 공동 프로그램 ‘한마음 김장나눔’ 행사에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날 직접 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번 김장나눔에는 동 자원봉사캠프장과 지역 활동가 30여 명, 청파어린이집 원아 13명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봉사의 장이 펼쳐졌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한마음 김장나눔’ 행사에서 청파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용산구

특히 이날 사용된 배추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것으로,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담가진 김장 120박스는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어르신 등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마음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는 자원봉사자들이 바로 용산의 힘”이라며 “정이 살아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구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용산구의 대표적 겨울나기 나눔 행사로 자리 잡은 ‘한마음 김장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상생과 연대의 상징으로 매년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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