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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시·도대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용산구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인현, 정주연, 이준태, 김수진, 김신훈 선수. |
서울 용산구 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이준태)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시도대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생활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용산구는 엘리트부에서 홍대희·최태권 선수 조가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가장 빛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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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문체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70대부 동메달을 수상한 이준태 선수(서울 용산구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가 시상식 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또한 70대부에서는 이준태 선수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신인부에서도 김인현·한상원·김신훈 선수들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이준태 용산구 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해 온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용산구 소프트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