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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서울 용산구 소프트테니스협회, 제26회 문체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시도대항 소프트테니스대회서 우수 성적 거두며 저력 입증

김준태 기자 입력 2025.11.29 02:15 수정 2025.11.29 15:59

엘리트부 우승·70대부·신인부 메달 획득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시·도대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용산구 선수단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인현, 정주연, 이준태, 김수진, 김신훈 선수.

서울 용산구 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이준태)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시도대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생활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용산구는 엘리트부에서 홍대희·최태권 선수 조가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해 가장 빛나는 성과를 올렸다.


제26회 문체부장관기 전국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70대부 동메달을 수상한 이준태 선수(서울 용산구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가 시상식 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정인선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70대부에서는 이준태 선수가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신인부에서도 김인현·한상원·김신훈 선수들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이준태 용산구 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해 온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용산구 소프트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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