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탄 분위기로 꾸며진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영유아 가족들이 ‘반갑다! 용산 센터클로스’ 행사에 참여해 만들기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성탄절을 앞두고 영유아 가정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 ‘반갑다! 용산 센터클로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12월 3~4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에서 진행되며,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선)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영유아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성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현장을 찾는 아이들은 ▲목도리 나눔 ▲성탄 꾸러미 만들기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만들기 꾸러미는 △화분 꾸미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장식 조명(무드등) 꾸미기 등 가정에서도 성탄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4종으로 준비됐다.
센터 SNS 채널을 추가한 참여자에게는 이 중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솜사탕 체험 부스에서는 전문가가 모양 솜사탕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선보여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하루 최대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안내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2-749-96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번 성탄절 나눔 행사가 영유아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