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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성탄절 맞아 영유아 가족 축제...영유아 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김동영 기자 입력 2025.11.27 07:52 수정 2025.11.27 07:52

“반갑다! 용산 센터클로스”… 따뜻한 나눔과 체험 가득


성탄 분위기로 꾸며진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영유아 가족들이 ‘반갑다! 용산 센터클로스’ 행사에 참여해 만들기 체험과 나눔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성탄절을 앞두고 영유아 가정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 ‘반갑다! 용산 센터클로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12월 3~4일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용산꿈나무종합타운 1층에서 진행되며,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경선)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영유아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가족이 함께 성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현장을 찾는 아이들은 ▲목도리 나눔 ▲성탄 꾸러미 만들기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만들기 꾸러미는 △화분 꾸미기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장식 조명(무드등) 꾸미기 등 가정에서도 성탄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4종으로 준비됐다.

센터 SNS 채널을 추가한 참여자에게는 이 중 1종이 무작위로 제공된다. 솜사탕 체험 부스에서는 전문가가 모양 솜사탕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선보여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당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하루 최대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관련 안내는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2-749-967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번 성탄절 나눔 행사가 영유아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정을 위한 다양한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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