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김용호 서울시의원, 한국근우회 창립 98주년 기념식서 영예로운 ‘무궁화평화봉사대상’ 수상

김동영 기자 입력 2025.11.25 02:54 수정 2025.11.25 02:54


한국근우회 창립 98주년 기념식에서 ‘무궁화평화봉사대상’을 수상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국민의힘·용산1_남영동, 청파동, 원효로제1동, 원효로제2동, 효창동, 용문동, 한강로동, 이촌제1동, 이촌제2동)은 이 한국근우회 창립 98주년 기념식에서 ‘무궁화평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18일 신촌 케이터틀(구 거구장)에서 열렸으며, 이 상은 나라사랑·이웃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온 이들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김 의원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등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이 높이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근우회(회장 이희자)는 1927년 조신성·김활란·임영신·황신덕 여사가 창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단체로, 일제강점기 문맹퇴치 운동, 노동자·농민 권익 보호, 임시정부·광복군 지원 등 민족운동의 귀중한 역사를 이어온 단체다.

광복 이후에는 국내외 40만 회원들과 함께 무궁화동산 조성, 해외지부 태극기 보급,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실천하며 우리 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김용호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대한민국 최초 여성단체인 한국근우회의 창립 98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서 무궁화평화봉사대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근우회 선배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더 낮은 곳에서, 더 필요한 곳에서 서울시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김 의원이 서울시의회에서 꾸준히 추진해 온 ▲재난·안전 정책 강화 ▲소상공인·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정책 ▲취약계층 복지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공공정책 활동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용호 의원은 앞으로도 용산구와 서울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새용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