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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한강로동 한마음축제서 주민들과 소통

김동영 기자 입력 2025.11.25 02:27 수정 2025.11.25 02:27

어린이 공연·체험부스·그림전시까지… 300여 주민 참여한 화합의 장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한강로동 한마음축제 개회식에서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강로동


한강로동 한마음축제에 참석한 내빈들과 주민대표, 어린이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강로동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1월 21일 한강로동에서 열린 ‘한강로동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축제에는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식전 행사로 펼쳐진 어린이 마술공연은 현장을 찾은 영유아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진 공식 개회식은 한강로동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축사, 개회선언,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체험마당 부스에서는 방향제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매듭 키링 만들기 등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참여마당에는 용산자원봉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금연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간식부스와 응급부스도 마련돼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됐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서울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한 그림전시회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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