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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홍보소통관 역량 강화 교육’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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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홍보담당관 최다래 팀장이 용산구 ‘홍보소통관 역량 강화 교육’에서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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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청 홍보담당관 정겨운·채지석 주무관이 용산구 ‘홍보소통관 역량 강화 교육’에서 사례 중심의 실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
‘홍보소통관’은 주요 구정 사업과 정책을 주민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역할을 맡고 있는 실무 핵심 인력이다.
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홍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기반의 전문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강의는 최근 구정 홍보 유튜브 영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양주시청 홍보담당관 최다래 팀장과 정겨운·채지석 주무관이 맡아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은 ▲양주시 홍보 사례 및 영상 시청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활용 전략 ▲차별화된 공공 홍보 기법 ▲최신 트렌드 분석 등 실전 중심 내용으로 채워졌다.
교육 후에는 홍보소통관 간담회가 이어져 부서 간 협업, 홍보 채널 운영 개선방안,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홍보소통관 운영을 고도화하고, 구정 홍보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학습과 소통은 필수”라며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친절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홍보 전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구정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6개 분야 192개 생활 정보를 담은 ‘용산 생활가이드’, 신규 전입 주민 안내서 ‘웰컴카드’ 등을 제작·배포하며 구민 친화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