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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제설장비 시험가동 현장 점검

김동영 기자 입력 2025.11.17 18:29 수정 2025.11.17 18:29

“겨울철 구민 안전이 최우선”…37대 장비 운행하며 대응 체계 강화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중앙)이 제설장비 사전 시험가동 훈련 현장에서 보도용 제설기를 직접 살펴보며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용산구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지난 11월 15일 서빙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용산구 제설장비 사전 시험가동 훈련’ 현장을 찾아 제설장비의 성능과 가동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예방이 곧 안전”이라며 겨울철 강설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훈련은 제설비상 1~2단계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다목적 차량 2대, 15톤 덤프 6대, 2.5톤 덤프 8대, 1톤 트럭 16대, 굴삭기 2대, 보도용 제설기(탑승식) 2대, 보도용 제설기(자주식) 1대 등 총 37대의 장비가 순차적으로 시범 운행을 펼쳤다.


서울 용산구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빙고초등학교에서 2025년 겨울철 대비를 위해 제설장비 사전 시험가동 훈련을 실시하고 제설대책반 관계자들과 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용산구

장비 점검뿐 아니라 실제 기동 훈련을 통해 장비 배치와 운행 동선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대응 체계를 재정비했다.

한편, 구는 하루 전인 14일 재난상황실에서 ‘제설대책반 현판식’을 열고 각 동별 제설 대책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동절기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겨울철 안전은 사전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며 “오늘 훈련을 통해 장비와 인력의 readiness를 확실히 점검한 만큼, 실제 강설 시에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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