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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문화 탐방】제8회 ‘박규리의 추무향(秋舞香)’ 11월 13일 개최

양언자 기자 입력 2025.11.15 07:27 수정 2025.11.15 07:27

가을 정취 담은 전통춤의 향연… 강남 한국문화의집에서 열려



전통무용가 박규리 예술감독이 이끄는 가을 무용무대 ‘제8회 박규리의 추무향(秋舞香)’이 11월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한국문화의집(KOUS)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는 우리 전통춤의 깊은 멋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정통 레퍼토리로 구성돼 늦가을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공연은 ▲살풀이춤 ▲장고춤 ▲화선무 ▲기원무 ▲진도북춤 등 전통춤을 대표하는 작품들로 꾸며지며, 각 종목의 고유한 정서와 기량을 선보이는 무용수들의 열연이 기대된다.

특히 박규리 감독을 비롯해 강희정·고다윤·김미소·김점숙·김정애·류현·문혜경·박영화·백서현·서문영·안소연·윤남이·윤희선·이해숙·이유빈·진경희·전병근·전점순·정다겸·조명기·최진태·하지훈·황원자 등 20여 명의 무용수가 참여해 무대를 더욱 다채롭게 채울 예정이다.

또한 김나은·여다예가 특별출연하며, 사회는 이승룡이 맡아 공연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끌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박규리 전통무용 문예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파워지식포럼·라이온스 354-D지구·라이온스 뉴역삼이 후원한다.

박규리 예술감독은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깊은 감동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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