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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한노인회 용산지회, (주)모두의 예체능 안경현 대표로부터 한우사골 1톤 기증받아

김동영 기자 입력 2025.11.13 07:02 수정 2025.11.13 08:25

안대표, 어르신 위한 사회공헌 활동...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나눔의 현장”


안경현 ㈜모두의예체능 대표(왼쪽에서 여덟 번째)가 이원복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에게 한우사골 1톤(10kg 100박스)을 기증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동영 기자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지회장 이원복)는 11월 11일(화) 16시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앞마당에서 ㈜모두의 예체능 안경현 대표로부터 한우사골 1톤(10kg*100박스)을 기증받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원복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은 이번에 기부받은 한우사골을 지역 내 93개 경로당에 고루 배분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경현 대표는 “이번 기부는 올해부터 전격 시행된 경로당 주 5일 점심 제공 사업과 맞물려, 용산구 내 93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환절기 건강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내년부터는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매년 봄·가을 두 차례 정기적으로 한우사골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 대표는 과거 OB베어스 등에서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하며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한 바 있고, 이후 SBS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폭넓은 스포츠 해설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20년부터는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 회장으로 재직하며, 야구를 넘어 다양한 스포츠 분야의 전·현직 선수들과 함께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끌어 오고 있다. 

 

그는 스포츠의 가치를 복지와 결합해 나눔과 건강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하고 있다.

 

이번 기증은 안경현 대표의 지인이자 서울 중구에서 여러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영신축산 김병훈 대표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다.

 


이원복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안경현 ㈜모두의예체능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 이정남 사무국장(왼쪽에서 네 번째), 김동영 새용산신문 대표(왼쪽 첫 번째)가 한우사골 기증 관련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동영 기자

이원복 용산구지회장은 쌀쌀해진 환절기에 경로당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이 훈훈해 지는 따뜻한 기부의 손길에 감사하고, 

 

특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안경현 대표의 온정 어린 나눔에 한층 더 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증사업 실무를 총괄한 이정남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사무국장은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나눔 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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