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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재 용산구의원(오른쪽)이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서울지부가 주관한 ‘도봉산둘레길 쓰레기줍깅(줍기+조깅)’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미재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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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회 이미재 의원(국민의힘, 보광동·서빙고동·이태원1동·한남동)은 지난 11월 8일,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서울지부가 주관한 ‘도봉산둘레길 쓰레기줍깅(줍기+조깅)’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홍길식 서울시회장을 비롯해 중앙본부 회장단과 임원,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봉산둘레길 일대에서 비닐, 담배꽁초, 빈병, 종이컵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산책로 조성에 나섰다.
그 결과 총 8포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었고, 시민들과 참가자들은 ‘깨끗한 길이 행복한 삶의 시작’임을 체감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미재 의원은 “우리가 걷는 길이 깨끗하면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 만족도도 함께 높아진다”며 “환경보호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용산을 비롯한 서울 전역으로 확산되어 생활 속 ESG 실천이 시민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가을철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 시민 참여형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봉산 입구 도로와 인근 하천 일대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인체에 유해한 석면 조각이 다수 발견되어 이를 집중 수거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사)한반도환경운동연합서울지부는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과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 곳곳에서 ‘쓰레기줍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각 자치구 하천변을 중심으로 석면 수거 활동과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