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서울용산경찰서·용산구청, 시민과 함께 ‘서울 교통 Re-디자인’ 캠페인 개최

김준태 기자 입력 2025.11.11 18:02 수정 2025.11.11 18:02

시민 제안형 교통문화 개선… “시민이 만드는 안전한 교통환경”


서재찬 서울용산경찰서장(왼쪽)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오른쪽)이 11월 11일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서울 교통 Re-디자인’ 시민 의견 수렴 캠페인 현장에서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시민 의견 스티커판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용산경찰서


서울용산경찰서와 용산구청 관계자, 모범운전자회,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11월 11일 용산역 광장에서 ‘서울 교통 Re-디자인’ 시민 의견 수렴 캠페인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용산경찰서

서울용산경찰서(서장 총경 서재찬)는 11월 11일 오후 1시, 용산구청(구청장 박희영)과 함께 시민 중심의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서울 교통 Re-디자인’ 시민 의견 수렴 캠페인을 용산역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참여하는 교통문화’를 주제로, 보다 안전하고 품격 있는 서울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재찬 용산경찰서장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경찰관, 모범운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해 교통질서 확립 홍보활동과 시민 제안형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들은 현장에 마련된 의견 수렴 부스를 통해 ‘나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법규 위반 행위’에 스티커를 붙이며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용산경찰서와 용산구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시민 제안을 교통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이 제안한 의견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거쳐 구체적인 개선책으로 이어지며, 공사나 예산이 필요한 사안은 2026년 6월까지 중장기 추진과제로 분류해 단계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서재찬 용산경찰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교통문화야말로 가장 선진적인 문화”라며, “앞으로도 용산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들은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홈페이지에 마련된 ‘서울교통 Re-디자인 프로젝트 스마트 신고 창구’를 통해서도 교통 불편 및 개선 사항을 언제든 제안할 수 있다.



저작권자 새용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