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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 추진위원장으로 참여

김준태 기자 입력 2025.11.10 19:34 수정 2025.11.10 19:34

“트로트로 하나 되는 용산, 내년에도 사랑과 관심 이어가겠다”


지난 11월 8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에서 김용호 추진위원장(가운데)이 인사말과 함께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김용호 서울시의원(가운데)이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 오프닝 공연을 펼친 ‘춤추는 난타’ 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김용호 서울시의원(가운데)이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에 참여한 용산 출신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김용호 서울시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 무대에서 출연 가수들과 함께 어깨춤을 추며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이 지난 11월 8일 청계천 광통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K-트로트 페스티벌’에 추진위원장으로 참여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단풍이 물든 가을 청계천을 배경으로 서울시민과 용산구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음악 축제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무대에는 ‘미스터트롯3’ 출연자 이성노를 비롯해 구민가수 김지혜·강숙자·강미라·권오탁·김서영 등이 출연해 감미롭고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구인선 단장이 이끄는 ‘춤추는 난타’팀의 오프닝 공연과 어린이 댄스팀 ‘드림키즈’의 무대가 이어지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김용호 시의원은 “트로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 음악 장르로, 오늘의 무대가 구민은 물론 시민과 외국 관광객까지 모두가 웃고 노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며

“저 역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끝까지 즐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용산은 故 배호 선생의 ‘돌아가는 삼각지’로 대표되는 트로트의 고향이자, 한국 대중음악사 속 감성과 정서가 살아 숨 쉬는 상징적 지역”이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용산을 트로트 문화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 예술인과 구민이 함께 성장하는 생활문화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용호 의원은 또 “제1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제2회, 제3회 K-트로트 페스티벌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예산 확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트로트를 사랑하는 가수들과 용산구민을 위해 변함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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