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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음건강 마스코드 활용 애니메이션 공모전 홍보 포스터.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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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구민의 마음건강 인식 확산을 위해 마음건강 마스코트 ‘용사니’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기간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구청 방문 또는 전자우편(ys8340@yongsan.go.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공감, 치유, 회복이 가능한 일상 속 이야기’를 주제로, 마음돌봄의 가치와 중요성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용사니’는 용산구의 상징과 따뜻한 마음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구민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응모 작품은 2분 이상 3분 이내의 애니메이션(100MB 이하) 형식으로, 용산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수상작은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으로 총 6점이 선정되며, 심사와 표절 검증을 거쳐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용산구 공식 SNS와 마음건강 캠페인 홍보 영상 등에 활용되어, 구민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감의 콘텐츠로 소개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창작 행사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사회적 공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이야기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지난 ‘생명존중·생명사랑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데 이어, 앞으로도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