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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한 국립철도학교 총동창회장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한국철도의 발자취,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 세미나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동영 기자 |
김새한 국립철도학교 총동창회장이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 ‘한국철도의 발자취,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 세미나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동영 기자
국립철도학교 총동창회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제42대 총학생회 드/림은 지난 11월 5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의왕캠퍼스 철마홀에서 한국철도의 발자취,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개교 120주년 기념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성대하게 개최했다.
철도 120년의 역사, 교통 교육의 중심에서 미래를 말하다
이날 세미나는 철도교육의 뿌리인 1905년 철도인양성소 설립으로부터 120년을 맞이한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를 맞아 한국철도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새한 국립철도학교 총동창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시대가 변해도 철도의 정신은 변하지 않는다”며 “AI와 IT가 주도하는 교통의 전환기 속에서도 철도의 혼과 정체성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재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부총학생회장이 11월 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철마홀에서 열린 ‘한국철도의 발자취,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 세미나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동영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 개교 120주년 기념 세미나 축사자, 발표자, 토론자들이 한국철도의 미래를 함께 다짐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동영 기자 |
이번 세미나는 과거의 발자취를 되짚으며, AI 시대와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철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받았다.
120년의 철도교육 전통을 이어온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형 교통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교통산업 발전의 중심축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