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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립서울현충원 가을음악회’ 홍보 포스터. ⓒ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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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원장 윤현주)은 오는 11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 현충관에서 ‘찬란한 빛, 선율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한 2025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밤, 음악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윤승업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중심이 되어, 테너 장주훈, 소프라노 이해원, 가수 황가람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가요까지 넘나드는 풍성한 선율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립서울현충원 관계자는 “11월은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순국선열의 날 등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날들이 이어지는 달”이라며
“이번 음악회는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국민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11월 11일(월) 오후 3시부터 NOL티켓(구 인터파크)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