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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 용산구의회, 제30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서 구정질문 실시

양언자 기자 입력 2025.10.30 08:59 수정 2025.10.30 08:59

구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점검·대안 제시… “열린 의정 구현”


김성철 서울 용산구의회 의장이 제30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 ⓒ용산구의회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10월 27일 제30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 전반에 대한 일문일답 형식의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지난 제2차 본회의에서 제기된 질의에 대한 구청장의 일괄 답변에 이어, 구의원들의 구정 현안에 대한 심층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구정질문에는 함대건, 백준석, 윤정회 의원이 참여해 지역 현안과 정책 추진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함대건 용산구의회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공공건축물 공사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자료의 충실성 확보를 강조하며 체계적 행정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용산구의회

함대건 의원은 △공공건축물 및 시설물 공사의 효율성 제고 방안 △의회 제출 자료(행정사무감사, 세부사업설명서 등)의 충실성 확보 등을 질의하며, 행정의 투명성과 정책 자료의 정확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그는 “정책의 실행력은 기초자료의 정확성에서 비롯된다”며, 행정의 체계적 개선을 주문했다.


백준석 용산구의회 부의장이 본회의장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이태원참사 3주기 관련 현안과 구청사 리모델링, 주차장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용산구의회

백준석 의원은 △이태원참사 3주기 및 지구촌 축제 미개최 배경 △구청사 힐링정원 조성사업 및 리모델링 계획 △용산2가동 기계식 주차장 구조 개선 문제 등을 다루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 해결에 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윤정회 용산구의회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 차원의 선제적 보건정책 추진과 예방 중심의 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구 차원의 공공보건 대응 강화와 선제적 예방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그는 “공공의료의 선제적 대응은 예방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이 본회의장에서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은 “구정질문은 구민의 시각에서 행정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의회는 10월 28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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