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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미재 서울 용산구의원, “통합돌봄과 자원순환은 용산의 지속가능한 미래과제”

양언자 기자 입력 2025.10.29 08:33 수정 2025.10.29 08:33

구정질문 통해 ‘용산형 통합돌봄’과 ‘폐기물 감량 로드맵’ 시급성 강조


이미재 서울 용산구의회 의원 (국민의힘, 이태원1동,한남동,서빙고동,보광동) ⓒ이미재 의원실

서울 용산구의회 이미재 의원은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용산형 통합돌봄 구축 방향과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방안”을 주제로, 구청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정책 실행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미재 의원은 먼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을 언급하며 “기초지자체가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체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용산구의 복지·돌봄 서비스가 부서별로 흩어져 있어 주민이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며 ▲전담조직 및 전담인력 배치 현황 ▲통합관리체계 구축 여부 ▲스마트돌봄 서비스 확대계획 ▲최근 3년간 예산 변동 및 재원확충 방안 등을 집중 질의했다.

또한 폐기물 정책과 관련해, 그는 지난 ‘용산구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근거로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민간 소각 의존을 넘어서는 자원순환 체계와 감량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특히 ▲자원순환센터 확충 ▲재활용품 선별장 현대화 ▲주민 참여형 분리배출 캠페인 ▲중장기 실행계획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하며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는 끝으로 “돌봄은 행정의 손길이 가장 가까이 닿는 영역이며, 폐기물 정책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과제”라며 “용산구가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사람 중심 행정을 실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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