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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적극행정 심화교육’으로 실무역량 강화

김동영 기자 입력 2025.10.24 06:58 수정 2025.10.24 08:04

직원 주도형 학습으로 실행력 높이고 조직문화 혁신 나서


서울 용산구가 10월 23일 용산아트홀에서 ‘적극행정 추진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을 열고 실무직원들이 참여형 토론을 통해 행정현장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실무 중심의 행정역량을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 추진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23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6급 이하 실무담당 직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행정문제를 돌아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강사이자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인 정승호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의 개념과 사례 ▲의견제시·사전컨설팅 제도 ▲문제 해결 중심의 실천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 강의 대신 참여형·토론형 학습 방식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모둠별 퀴즈와 현장 토론을 통해 직접 해결책을 찾아보는 등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공무원의 작은 실천이 모여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해 직원들이 마음 놓고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산구는 전 직원 대상 정기교육과 함께 우수공무원 선발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등을 운영하며 공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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