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
|
|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10월 18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 동아리축제 H! Teen Festival’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용산구 |
청소년이 주도하는 용산구의 대표 문화행사인 ‘H! Teen Festival’이 지난 10월 18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에서 열렸다.
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에는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체험과 교류, 공연이 어우러진 흥겨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1층 로비와 5층 행사장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 봉사단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투게더’의 동물 페이스페인팅, ‘디지털서포터즈’의 AI 이미지 인쇄, 대학생 자원봉사자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칼로르’의 공정무역 팝콘 캠페인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슈룹’의 텀블러 꾸미기, ‘컬로라’의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과 스탬프 투어, 이벤트 챌린지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자들의 호응을 더했다.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소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은 주민 간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공연무대에서는 치어리딩, 댄스, 밴드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다. 치어리딩 팀 ‘플로스’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축제의 막을 올렸으며, 댄스팀 ‘레벨업’과 ‘바이브’가 K-POP 커버댄스로 열기를 더했다.
밴드팀 ‘알레그로’, ‘블레이즈크루’, ‘오아이엠’은 인기곡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고, 초청팀 공연도 이어져 관객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단순한 참가자가 아닌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아리 중심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자율과 주도’의 가치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
|
|
10월 18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 동아리축제 H! Teen Festival’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참가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