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행정
|
|
|
용산구 남영역 청년안심주택 3층에 문을 연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 전경. ⓒ용산구 |
이 센터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미래형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진학상담부터 AI학습까지… 종합 교육 거점
센터는 총 316㎡ 규모로 프로그램실 3개, 휴게실(라운지), 다목적실, 상담실 등을 갖췄다.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진학 상담 ▲자기주도 학습 ▲인성·리더십 교육 ▲AI 기반 학습 등 다차원적 교육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민간위탁 운영 방식으로 센터장 1명과 직원 3명 등 전문 인력 4명이 상시 근무, 학생에게는 체계적 교육 서비스를, 학부모에게는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학생 중심·체험 중심 교육 실현
‘학생 중심, 체험 중심’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센터는 ▲고입·대입 설명회 ▲1:1 맞춤 진학 상담 ▲정시·수시 특강 등 실질적인 진학 지원은 물론, ▲모의 UN총회 ▲청소년 토론 아카데미 ▲자기주도 학습 캠프 등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학업 스트레스 관리 ▲인성 및 사회적 역량 강화 교육 ▲글로벌 리더십 특강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미래교육의 중심, 용산에서”
용산구는 이번 개관을 ‘미래교육의 중심지 용산’으로 도약하는 상징적 출발점으로 삼고, 서울시·교육청·지역 학교와 협력해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용산형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센터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 유연 근무로 대응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아이들의 꿈을 세계로 확장시키는 교육 컨트롤타워”라며 “세계와 협력하고 소통할 줄 아는 진정한 국제 인재를 키워내, 용산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이자 글로벌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