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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서울시의원이 10월 9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6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 개막을 알리는 징을 울리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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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6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참가자들이 한지 위에 붓을 들어 한글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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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6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서 김용호 서울시의원(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이 주요 내빈과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호 의원실 |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0월 9일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16회 광화문광장 휘호대회’에 참석해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을 기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한글의 아름다움, 광화문광장을 물들이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휘호대회는 세계 35개국 4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광화문광장을 붓과 먹 향기로 가득 채웠다.
행사는 김용호 의원의 징소리로 시작됐으며,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연상케 하는 전통 방식으로 한지 위에 붓을 들어 각자의 심상(心象)을 담은 한글 작품을 완성했다.
외국인 참가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한민국의 힘, 한글의 아름다움이 빛난다” 등의 문구를 써내며 한글과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세계가 공감하는 문화”
김용호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은 세계기록유산이자 우리 민족의 자긍심인 한글날 제579돌을 맞은 뜻깊은 날”이라며,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한글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한국예술문화원 조윤곤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한글의 가치가 세계 속에 더욱 빛나고 있다”며, “한글은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언어의 벽 넘어 마음을 잇는 교류의 장김 의원은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이미재 용산구의원과 함께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외국인 작가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세종대왕의 창제 정신을 기리며, 오늘 이 자리가 언어의 벽을 넘어 마음을 잇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한글이 세계 속 문화유산으로 더욱 빛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