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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 용산구의회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방안 연구회」 최종보고회 성료

김준태 기자 입력 2025.10.04 13:57 수정 2025.10.04 14:00

환경적 지속가능성·주민 수용성 중심의 중장기 전략 제시


서울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방안 연구회」가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선진 시설 탐방과 주민 수용성 기반 논의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대안을 제시했다.   ⓒ이미재 의원실

서울시 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시 용산구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이미재)가 지난 1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수개월간 진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폐기물 관리 체계의 방향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미재 대표 의원을 비롯해 백준석 간사, 김송환·장정호·김형원·윤정회 의원 등 연구단체 구성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김성철 의장과 관계 전문가, 연구진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연구단체는 지난 기간 동안 용산구의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적·기술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민 수용성 중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난 7월 하남 유니온파크, 9월 마포자원회수시설 등 선진 현장을 방문하여 자원순환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적 대안을 모색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본 연구의 책임연구원 문명국 이사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 내용에는 ▲폐기물 발생 저감 ▲재활용률 향상 ▲친환경 처리 기술 도입 ▲주민 참여 확대 등 용산구 실정에 맞춘 다양한 개선 방안이 담겼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안전성과 효율성을 균형 있게 확보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이 교환됐다.

이미재 대표 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처리 대안 제시를 넘어,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정책 대안이 구정에 반영되어 용산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폐기물 관리의 선진화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구정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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