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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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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국회의원, 언론학계 전문가, 지역신문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 지역언론 지원과 제도적 대안 마련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
발제·토론 통해 제도 도입 필요성 확인
발제를 맡은 이용성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은 ‘미디어바우처, 지역저널리즘을 위한 지원정책’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민이 직접 후원 대상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라는 점에서 언론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다”며 구독 지원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김선호 한국언론진흥재단 책임연구위원은 “바우처 제도가 단순 지원책을 넘어 언론사에 양질의 콘텐츠 제작 동기를 부여하는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병욱 강원일보 서울본부장도 “수요자 선택 구조 속에서 지역밀착형 콘텐츠 생산이 촉진될 것”이라며 적극 찬성 의견을 밝혔다.
이영호 한국지역신문협회 총괄부회장은 “지역 민주주의와 지방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했으며, 남궁창성 강원도민일보 미디어실장은 “매체 쏠림 방지와 정부광고 연계 분리, 평가지표 다원화 등이 정책적 보완 과제가 된다”고 제언했다.
여야 의원들 “입법 지원” 한목소리
토론회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도 미디어바우처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회 차원의 뒷받침을 약속했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지역신문이 인터넷 매체 확산 속에 소외되고 있다”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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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미디어바우처법 제정을 위한 토론회’에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왼쪽)과 박수현 의원(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
[한국지역신문협회 연합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