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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상생마켓 ‘용산상회’를 알리는 행사 홍보 포스터.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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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9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쟁기념관(이태원로 29)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상생마켓 ‘용산상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용산구상공회가 주최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들에게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판매·체험 부스 운영행사장에는 ▲지역 중소상공인 우수제품 ▲사회적경제기업·자활근로사업단 ▲자매시·군 직거래장터 ▲주민 벼룩시장 ▲구 부녀회 음식부스 ▲체험부스 등 총 45개 부스가 운영된다.
중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은 의류, 공예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충북 제천시 등 7개 자매시·군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사과, 꿀, 한과류 등 농특산물이 판매돼 도농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공연체험부스에서는 △AI 솜사탕 자판기 △풍선공예 △라탄공예 △3D펜 그리기 △가상현실(VR) 체험 △4컷사진 △재활용 화분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등 남녀노소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무대 공연에는 초청가수 이도진과 혼성그룹 스페이스A가 출연하며, ‘우리누리 풍물단’과 ‘춤추는 난타’를 비롯해 △퓨전국악 △탭댄스 △마술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용산상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의 주제인 ‘상생’처럼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