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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경 합동 순찰 현장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경찰서, 자율방범대, 주민 등 참가자들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숙명여자대학교 축제 기간을 맞아 지난 9월 17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인근 대학가와 초등학교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청, 청파동 주민센터, 용산경찰서(서장 서재찬 총경), 원효지구대, 용산구 자율방범연합대와 동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은 두 개 조로 나뉘어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숙명여대 주변 원룸 밀집지역과 초등학교 인근 골목길을 집중 점검하며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 주변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예방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순찰에서는 지난 5월 완료된 ‘청파동 지역맞춤형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성사업’ 현장도 함께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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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민·관·경 합동 순찰 기념 단체사진.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용산구청, 청파동 주민센터, 용산경찰서, 원효지구대,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 현수막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