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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철도 서울본부 용산관리역, 건널목 안전수칙 준수 캠페인 전개

이승환 기자 입력 2025.09.19 21:49 수정 2025.09.19 21:49

유관기관 합동 “철도교통안전 캠페인” 시행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용산관리역 직원들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이 백빈건널목에서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 서울본부 용산관리역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용산관리역(역장 차순형)은 ‘9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19일 용산 백빈건널목에서 유관기관 합동 「철도 건널목 교통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용산관리역을 비롯해 용산고속열차승무사업소, 용산기관차승무사업소, 서울전기사업소, 서울정보통신사무소 등 용산지구 소속 직원들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철도 건널목을 이용하는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건널목 앞 일단 정지 ▲좌우 확인 후 건너기 ▲선로 무단통행 금지 등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현수막 설치와 홍보물 배포를 통해 건널목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용산관리역 직원들과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등이 우산을 든 채 백빈건널목 앞에 모여 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철도 서울본부 용산관리

차순형 용산관리역장은 “철도건널목 앞에서는 반드시 일단 멈춘 뒤 좌우를 확인하고 건너야 한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 참여와 기관 협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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