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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용산 우리동네키움센터 연합운동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
서울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최근 250여 명의 아동과 가족,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5 용산키움 연합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행연우회와 남산케이블카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들에게 건강한 신체 활동과 지역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후원 기관의 따뜻한 지원행사에는 동행연우회와 남산케이블카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영태 동행연우회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협력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부사장 역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중시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체육 활동을 하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격려
행사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 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 목소리용산5호점 김옥순 센터장은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기회를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항상 아동의 입장에서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용산6호점 조미정 센터장은 “이번 운동회를 통해 아이들이 소속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키운 것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스스로의 가치를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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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연합운동회에서 아동들이 대형 공을 활용한 협동 놀이 경기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 비전이번 운동회는 우리동네키움센터가 단순한 돌봄 기관을 넘어 지역 아동들의 문화·체육 활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현재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건강하고 창의적인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