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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ESG 역량 강화 아카데미’ 1차 교육 모습. ⓒ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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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가 추진하는 ‘ESG 사회공헌 경진대회’와 ‘ESG 역량 강화 아카데미’ 안내 포스터. ⓒ용산구 |
교육은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날 용산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독서당로 46)에서 열린 1차 교육에는 24명의 사회적경제기업인이 참여했다.
특강에서는 한국사회가치평가 민주희 본부장이 ‘임팩트 비즈니스와 ESG’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ESG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와 임팩트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용산의 ESG 해결사’를 주제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협력적 해결책을 모색했다.
2차 교육은 9월 17일에 개최되며, 구체적인 ESG 사업화 전략과 기업별 맞춤형 사업모델 수립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용산구 ESG 경진대회’의 사전 프로그램 성격을 띠고 있어, 수료자에게는 경진대회 가산점이 부여된다.
구는 이를 통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ESG 실천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긴밀한 상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예비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지원 ▲사회적경제 장터 운영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