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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가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 ⓒ용산구 |
서울 용산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선정되면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가능한 시설은 ‘제로페이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급은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시기에 따라 지급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구는 전화·온라인 접수 외에도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해 편의를 높였다. 특히 1차 신청자라도 2차 접수를 원한다면 반드시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 많은 어르신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