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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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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9월 10일 오후 4시 용산 미군기지 내 드래곤힐 호텔에서 ‘2025년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전문가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3개 분과별로 내년도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조례를 제정해 설치된 기구로, 구정 현안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신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경과보고 ▲민선 8기 주요 우수사업 발표 ▲2026년 신규사업 아이디어 제안 및 토론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들은 용산 미군기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부지 반환과 용산공원 조성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제안이 오가면서,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오늘 논의된 제안들이 향후 구정의 정책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으며, 앞으로도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자문을 이어가며 ‘새로운 변화, 행복한 용산’ 실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