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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용산구가 발행하는 ‘용산사랑상품권’과 페이백 이벤트를 알리는 홍보 포스터. ⓒ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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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6일 오전 9시부터 ‘용산사랑상품권’ 110억 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용산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약 1만5370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 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5년으로, 구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발행된 200억 원 규모 상품권이 완판된 데 이어, 이번 추석 맞이 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7%로 상향했다.
아울러 9월 16일부터는 결제 시 3% 페이백 행사를 병행해 소비자는 최소 8%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페이백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익월 20일 정산 지급된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과 페이백 행사를 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용산구는 지난 8월 8일 ‘용산땡겨요상품권’ 16억 원을 발행해 판매 중이다. 공공배달 서비스 ‘땡겨요’의 자체 배달 시스템인 ‘땡배달’도 오는 9월 17일부터 용산구에서 본격 시행된다.
이는 가맹점주의 계약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속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해 상생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사랑상품권이 구민들의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