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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정례 군 의장행사’ 9일부터 재개

김동영 기자 입력 2025.09.04 08:49 수정 2025.09.04 08:49

9~10월 매주 화·목 오전 11시, 현충문 앞서 약 20분간 진행


국립서울현충원 현충문 앞에서 열린 ‘정례 군 의장행사’에서 의장대 장병들이 소총을 높이 던지며 정교한 동작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과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윤현주)은 오는 9월 9일(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에 ‘현충문 정례 군(軍) 의장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정례 행사로 마련된 것으로,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현충문 정례 군 의장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코로나19’ 확산 시기였던 20202021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이어져 왔다.

혹서기(7~8월)를 제외한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0월)에 정례적으로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3,800여 명의 시민이 관람했다.

행사는 현충문 근무교대식(10분)과 육·해·공군 및 해병대 의장대 병사들의 동작시범(10분)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행사에서는 음악과 동작을 새롭게 개편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의장대와 기념 촬영도 가능하다.

윤현주 국립서울현충원장은 “앞으로도 국방부와 협력해 정례 의장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서울현충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리는 고품격 추모 공간이자 국민이 일상적으로 찾는 열린 국립묘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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