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화/스포츠

서울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연합,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서 서울시의회장상 수상

김동영 기자 입력 2025.09.03 03:47 수정 2025.09.03 03:47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재능과 화합 빛나


2025년 8월 30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2025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에서 서울시의회장상을 수상한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연합(용산 5·6·7·8·9호점) 아동들이 무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연합

서울시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연합(용산 5·6·7·8·9호점)이 ‘2025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에서 서울시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30일 중구구민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동행연우회(대표이사 김영태)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남산케이블카가 후원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청소년들이 참여한 문화예술의 무대였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팀이 합창, 댄스, 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들이 준비한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성장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무대 준비 과정에서 아이들은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우며 자신감을 얻었고, 공연을 통해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했다.


2025년 8월 30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2025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에 참가한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연합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다양한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우리동네키움센터가 지역사회 아동센터로서 문화 활동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지역 사회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서울시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새용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