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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찾아가는 자치회관 일일특강- 강 손 자극법’ 운영...동주민센터에서 배우세요”

김동영 기자 입력 2025.09.01 19:57 수정 2025.09.01 19:57

손 지압 통한 간단한 동작으로 구민 건강 증진 도모


용산구 자치회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자치회관 일일특강 – 건강 손 자극법’ 강 모습.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24일까지 관내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회관 일일특강 – 건강 손 자극법 교육’을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첫 강의는 8월 13일 이촌1동 자치회관에서 열렸으며, 이어 ▲8월 20일 원효로1동 ▲8월 22일 한남동 ▲9월 3일 원효로2동 ▲9월 10일 용산2가동·이촌2동 ▲9월 17일 효창동·보광동을 거쳐, 9월 24일 청파동에서 마무리된다.

손은 인체 장기와 연결된 반사구가 모여 있는 ‘인체의 축소판’으로 불린다. 손을 지압하거나 자극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신체 균형 회복에 도움이 된다.

피로 회복, 소화 기능 개선,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컨대, 열 손가락을 모아 손바닥끼리 치는 ‘손바닥 박수’는 내장 기능 강화와 당뇨 합병증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주먹을 쥔 채 박수를 치는 ‘주먹 박수’는 두통 완화와 어깨 결림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처럼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건강법으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진행된 ‘키오스크 사용 방법 교육’에 이은 두 번째 특강이다. 당시 설문조사에서 하반기 교육 주제로 ‘건강’이 1순위(49%)로 꼽히며 주민들의 관심이 반영됐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생활 속에서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손 지압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을 잘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설문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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