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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9월 2일~10월 22일까지 동 현장소통 개최...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

김동영 기자 입력 2025.09.01 02:34 수정 2025.09.01 02:34

동별로 진행…주민대표 및 반장 등 50여 명 참여


서울 용산구가 마련한 ‘동 현장소통’ 자리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주민대표 및 반장들과 원탁에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2일까지 16개 동을 순회하며 ‘동 현장소통’을 연다. 이번 소통 행사는 ‘함께 뛰는 반장! 함께 만드는 용산!’이라는 주제로 주민대표와 반장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다.

현장소통은 각 동 직능단체장과의 차담회를 시작으로 반장과의 간담회까지 이어진다. 구정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반장의 역할과 참여 방안을 설명한 뒤 자유로운 의견수렴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참석자는 동별로 주민대표 약 10명과 반장 40여 명 등 총 50여 명 규모다.

일정은 △9월 2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3일 이촌제2동 △4일 남영동 △5일 청파동 △9일 원효로제1동 △11일 원효로제2동 △12일 효창동 △18일 한강로동

△19일 용문동·이촌제1동 △10월 14일 용산2가동·이태원제1동 △16일 서빙고동 △20일 한남동 △21일 이태원제2동 △22일 보광동 순으로 진행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반장님들이야말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의 크고 작은 일을 살펴주시는 분들”이라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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