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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동2가 1-1351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선정 후보지 위치도. ⓒ용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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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통합기획 선정 후보지 위치도(총괄). ⓒ용산구 |
구는 앞으로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용산구는 그동안 서울시의 핵심 주거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에 적극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청파2구역(1차) ▲서계동통합구역(2차) ▲동후암1·3구역
▲한남1구역 ▲청파3구역 ▲신창동 29-1번지 일대에 이어 이번 용산동2가까지 총 8곳이 후보지로 지정됐다.
이 가운데 청파2구역과 서계동통합구역은 이미 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정비사업 참여 의지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온 결과 이번 후보지 추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하고 주민들의 의지가 높은 지역은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지원하고,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