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2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구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념식과 특별강연, 체험 부스로 다채롭게 꾸려진다.
기념식과 퍼포먼스행사의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이어 구청장과 구민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 ‘차별을 딛고 평등을 피우다! 양성평등 도시 용산’이 무대에 오른다.
특별강연
2부는 기자 출신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 강사가 맡아, 「행복한 양성평등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관계와 소통을 통한 양성평등 실현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 구민들과 공감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체험부스 운영
부대행사로는 용산구가족센터,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한다. ▲모빌 제작 체험 ▲수어로 배우는 양성평등 ▲여성 창업 및 일자리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체험부스는 용산아트홀 지하 1층에서 운영된다.
구청장 메시지와 향후 계획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구민 여러분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양성평등 도시 용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는 같은 기간 ▲3040 여성을 위한 쉼 테라피(아크릴나이프 페인팅 클래스 등) ▲양성평등 특강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점검 활동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은 선착순 300명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가족정책과(☎02-2199-714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