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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 정기회의 및 간담회 개최...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구민안전망 확대

새용산신문 기자 입력 2025.08.27 18:16 수정 2025.08.27 18:16

- 상반기 성과 공유… 안전망 강화
- 민‧관 협력으로 재난 대응 강화
- 박희영 구청장, “구민 안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8월 26일 구청에서 열린 「2025년 지역자율방재협의회 정기회의 및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8월 26일 구청에서 ‘2025년 지역자율방재협의회 정기회의 및 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신규 단장 위촉·우수 단원 표창

이날 회의에는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해 신규 단장과 동대표, 우수 단원 등 2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단장 및 동대표 위촉장 수여 ▲우수 단원 표창 ▲상반기 활동 보고 ▲건의사항 청취 ▲하반기 활동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 구청장이 직접 위촉장과 표창을 수여하며 단원들의 사기를 북돋웠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이 자유롭게 공유됐다.

상반기 활동 성과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상반기 동안 △재난취약지역 안전 점검 △폭염 대응 활동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을 실천했다.

하반기·내년도 계획

회의에서는 집중호우, 한파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내년도 사업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지속 가능한 방재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다졌다.

구는 앞으로도 구민 대상 안전교육과 생활 밀착형 활동을 확대해 재난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가운데)이 8월 26일 열린 「2025년 지역자율방재협의회 정기회의 및 간담회」에서 우수 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구청장 발언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방재단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용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고, 지역자율방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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