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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다시 무대에 서다(ITAEWON, On-Stage)’ 문화예술축제 홍보 포스터. ⓒ용산구 |
이번 행사는 약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로, 슬로건 “Welcome All ITW” 아래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문화예술로 담아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
축제의 문은 금관5중주팀 ‘벤투스 브라스 퀸텟’의 신나는 협업 연주로 열리며, 이어 홍원표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 남성 중창단 ‘로페카’,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역동적인 무대가 잇따라 펼쳐진다.
또한 가수 돈나 골든과 아티스트 시티보이 프롬 서울이 무대에 올라 이태원의 자유로운 감성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선보인다.
참여형 프로그램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사전 신청을 받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드로잉·댄스 워크숍을 통해 직접 무대에 오르며, 현장형 참여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체험존과 팝업스토어
MZ·알파세대를 겨냥한 팝업스토어와 체험존도 운영된다. 무소음 클럽 음악 체험, 포토월 SNS 이벤트,
로컬브랜드 할인 쿠폰 제공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F&B존에서는 이벤트 쿠폰으로 핫도그, 소시지, 생과일주스 등 먹거리도 제공된다.
안전 관리
구는 행사에 앞서 재난안전상황실 가동과 유관기관 협조 체계 점검을 마쳤으며, 행사 당일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멈췄던 거리형 문화예술 행사가 다시 살아나고, 이태원의 다양성과 포용성이 거리 곳곳에 스며들길 바란다”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