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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제3회 용산장애인 e스포츠 페스티벌’서 선수들 응원

김동영 기자 입력 2025.08.14 16:52 수정 2025.08.14 16:52

“승패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8월 14일 중경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용산장애인 e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용산구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8월 14일 오전 10시, 이촌로84길 37 소재 중경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용산장애인 e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에 박희영 구청장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본선 경기를 관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의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비장애인도 함께 즐기고 응원할 수 있는 열린 e스포츠 대회다.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과 결승이 진행됐으며,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FC ONLINE ▲닌텐도 테니스 ▲닌텐도 볼링 ▲플레이스테이션 철권 8 등 다양한 종목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또한 행사장에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꿈앤카페 팝콘 부스, 닌텐도 게임 체험 부스, 간식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오른쪽)과 참가 선수들이 ‘제3회 용산장애인 e스포츠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산구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e스포츠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세대를 잇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문화의 장”이라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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