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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 ⓒ용산구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이동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이 제한된 주민들이 소비쿠폰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지난 8월 13일 남영동의 한 1인 가구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 소비쿠폰 신청을 도왔다. 그는 지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까지 함께 진행했으며,
생활 불편 사항을 경청하고 안부를 챙기는 등 세심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어르신은 “동주민센터에 직접 가기 막막했는데, 이렇게 집으로 찾아와줘서 편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노숙인복지시설 ‘만나샘’을 찾아 소비쿠폰 발급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소지 문제와 낮은 정보 접근성으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노숙인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영동주민센터는 인근 ‘서울역쪽방상담소’, ‘아침애만나’ 등과도 협력해 미신청자 발굴과 주민등록 재등록 상담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소비쿠폰 지급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먼저 찾아가는 복지로 구민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현장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